우즈베키스탄 모델 장글이 사라
탱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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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10:35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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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사라 매니저가 부천 소나무에 온지 2주쯤 된듯하네요.
어제까지 3번 보았는데 모두 즐달하며 사라가 좋은 추억을 선물해줬네요 ㅎㅎ
사라 매니저에 대하여 잔깐 적어보자면...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러시아 밑의 밑에 나라이죠.
옛날 일제 강점기때 그쪽으로 강제 이주되어 지금은 일명 고려인 이라고들 하면서 한국인들과
혼혈 자손들이 많이 살고있다고 합니다.
사라는 그 혼혈처럼 외국인 이지만 이질감없이 한국인같은 정겨운 느낌을 받았네요.
한국말 어느정도 잘하고 한국문화에 대하여 어느정도 잘아는 지식과 센스가 있어요.
얼굴도 완전 서구적이기 보다는 혼혈 느낌의 정겨운 인상이었네요.
그런데 몸매는 서구적 섹시한 몸매에요.
키가 170 중반에 가슴도 자연산 빵빵한 장글이 이네요.
가슴과 골반이 커서인지 허리가 생각보다 뚱하지 않네요.
장글이답게 마사지압이 강하고 시원해요.
서비스도 시원스럽게 바디타듯하고 하드한 스킬로 그냥 저를 녹여요 ㅎㅎ
하드한 서비스와 뜨거운 몸에 비례하여 연애 할때도 엄청난 자극을 주네요.
보기좋고 먹기좋을 떡감좋은 몸매여서 그런지 찰떡같은 소리와 움직임으로 신나게 박음질 했네요.
일정한 쪼임에 청정수까지 나오며 사라양의 섹드립과 함께 발사하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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