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하드한 서비스 야한 분위기 다솜이와 즐달
다니엘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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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18:06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다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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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업소 위치는 송내역에서 5분거리에 있으며 초행은 실장님 안내를받아 휘릭휘릭 가시면 될겁니다 ㅋㅋ 이번에 두번째 만남인 다솜 매니저는 태국인이지만 한국말 어느정도 하기때문에 대화하는데 지장 없습니다. 외모는 큰 키에 섹시한 스타일이고 슬림하지만 가슴은 그립감좋게 있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는 상급입니다. 전문적인 마사지로 태국인 특유의 처음에 올라타서 무릎으로 눌러주네요. 큰 키에서 나오는 압도 시원스럽게 눌러주고 두번째 만남인지라 첫번째보다 더 대화가 원활하고 재미있게 진행되었네요. 서비스도 능숙하고 하드하게 해줍니다. 이리저리 온몸을 유린하면서 빨고 핥고 부벼주면서 남자가 뭘 원하는지 아는것처럼 아슬아슬하게 찌릿하게 여우같은 밀당식의 애무를 보여주네요 ㅎㅎ 하비욧 자세에서도 자세를 잘 취해줘서인지 밑에 쪼임이 느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비벼지면서 다솜이도 느껴지는지 점점 달아오르더니 밑에서 허리를 튕기며 같이 동화되고 뜨거워지면서 키스하고 부벼데고 난리부르스가 되었습니다 ^^ 저도 분위기타면서 곧 방출해버렸네요~~ 다솜이는 30대 섹시한 태국인이지만 큰 키에 한국말도 얼추 잘해서 태국인같은 인상이 적네요. 두번째 만남인지라 더 편안하고 장난도 잘치고 여우같은 밀당도 능숙하게 잘하는 더 야해진 분위기에 즐달하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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