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평힐링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 꽤 된것 같은데 여 실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십니다.

더울때는 어디 가고 싶지도 안더니 이제 날씨가 추워지니 

여자품이 많이 그립습니다.

오랫만에 마사지도 받을 겸 부평힐링에 오랫마에  전화를 드렸는데 

오랫만에 전화주셨다면서  라라를 추천해주십니다.

라라 는 한국말은 잘 못하는 중국인이네요..

중국 스촨성 칭두 출신이라 합니다.

그래도 한국말 됩니다. 

ㅋㅋ의사소통 당연 됩니다. 

마사지부터 해주는데 마사지 진짜 시원하게 잘해줍니다.

온몸이 싹 풀리는 것처럼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 중독성때문에 

제가 마사지를 끊지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서비스도 진짜 화끈하게 잘해줍니다.

올탈을 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가슴도 제법 큰편이고 약간 통통한데

피부결은 좋은 편입니다.

뒤에를 애무해주면서 똥꼬까지 다 빨아주는데  느낌 완전 좋습니다.

몸 전체를 다 핥아주고 빨아주고 나서 가슴을 핥으면서 

밑으로 쓱 들어오는 라라의 나쁜손은 제 애간장을 녹이는듯 합니다.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는데 너무 잘 빨아줍니다.

역립해서 라라의 조개도 빨아봤는데 금방 흐느끼면서 물이 나오는데 

질퍽질퍽 금새 홍수가 나는듯 합니다.

손으로 살살 부벼주면서 계속 핥으니까 라라의 다리가 오므려지기도 하고

 부르르 떨기도 하고 저도 갑자기 섹스가 하고싶어졌습니다.

라라와 약간의 흥정을 해보니 되서  콘을 착용하고 넣어주는데 

어우 꽉 쪼이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라라도 많이 하고 싶었나봐 봅니다.ㅋㅋ

 조금 더 뚫을 각오로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눌러주는데 쪼이는 맛이 

아주 일품에 찰진 느낌이 딱  옵니다..ㅋㅋ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뒤에서 박아주는데 

느낌 진짜 좋앗습니다.

라라를 눕혀놓고 큰 가슴  만지면서 마구 마구 헤집어주니 라라의 

신음소리도 좋고 살끼리 부딫히는  소리도 아주 찰진게 좋앗습니다.

간만에 라라랑  제대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탄탄한 c컵 가슴에 물 흥건한 맛조개 한번 먹어 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