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구 섹기잇는 은아+4

오전에 시간이 생겨서 오랜만에 돌핀은 방문을 햇네요 

오전이기두 하구 오랜만에 물도 뺄겸 은아씨를 보고왓는데 

청순하게 생기셔서 이게 내가 잘할수 잇을까라는 생각이 들엇을때쯤

이야기를 나누다가 씻고 나서 침대에 누웟을때 

은아관리사님이 옷을 벋고나서 부터 아 내가생각을 잘못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네요ㅎㅎ 옷을 입구 계셧을떄는 몰랏는데 벗고나니....

뽀얀속살과 봉긋한 ㄳ이 진짜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라구요..ㅎㅎㅎ

60분동안 진짜 화끈하구 끈적한 시간이 되어서 엄청 행복하내요!!

조만간 또 한번 들리겟습니다 돌핀 번창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