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퇴근후 방문하는것 같네요..

외로운가 ㅋㅋㅋㅋ

NF는 늘 조심스러운지라 라인업을 살펴보고

소리 처자를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처음 보는 처자인데..늘 보던처자처럼 저를

편안하게 해주네요..

원래 T안에서는 처자와 맞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대화가 편했고 느낌도 좋네요..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약한데 꼼꼼히 해주려고 노력을 하네요..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반전이네요..초극강까지는 아니지만 극하드한

서비스를 장착한 처자입니다..

마무리 담배를 나눠피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네요..

좋은 기억을 남긴 소리..

또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