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연말에 큰 선물 주신 홍대사시미 방장님

감사드립니다! 뜻밖에 받은 선물이라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인사와 들어오면서 춥냐고 물어

보고 히터부터 틀어주면서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이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어디가 불편하냐고 물어보면서 체크

하고 집중관리에 들어가는데... 엄청 시원합니다. 제가

덩치가 있어서 세게 받는 편인데 악력이 정말 좋네요.

어깨쪽이 좀 안좋았는데 목까지 이어지는 스킬에 마사지

가 끝나고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전신 마사지는 제가 건마

건마 다니면서 받아본 마사지 중 탑 3에 들꺼 같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를 이렇게 잘 하면 서비스가 부족할때가

있는데 하나씨는 둘다 만족 시켜주네요.

일단 마사지가 끝나고 스르륵 옷 벗는 소리에 설레이는

마음이 들때 목뒤에 흡착판이 한게 딱 붙습니다.

허리뼈를 따라 쭉 내려오는 입고 슬쩍 슬쩍 터치하면서

흥분시킬줄 아는 손 스킬을 가지고 있고 아쉽지만

똥까시는 없습니다.

앞으로 돌아 삼각 애무 시작하는데 압이 좋네요. 주니어를

입안 가득히 넣고 혀로 주니어 머리쪽과 기둥을 애무하는데

풀발기 되자 햄버거도 해주네요. 제가 역립을 하려고 자세

변경을 요구하니 69? 하면서 도전의식을 만드네요.

누가 먼저 입을 떼나 하고 저도 열심히 도전했지만 강력한

스킬에 그만을 외치고 역립을 신청합니다.

활어과이고 냄새없이 깨끗합니다. 잘 느끼는 편이고

촉촉한 곳에 남상부비를 하는데 잘 맞춰주고 이어지는 하비!

여기서 포텐 터집니다! 허리를 들면서 들어간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꽉 조여주는데 진짜 얼마 못가 쌀것 같아서

뒷하비 요청했는데 뒷하비도 강력합니다!

마무리는 손으로 마무리 부탁했는데 눕자마자 입으로

젖꼭지 애무하면서 손으로 부드럽게 마무리 해주는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허접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