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난 10월달에 봣었던 하루 언냐가

급 생각나서 오랫만에 타임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어유..

●업장소개 및 실장님

굴포천역 근처에 있으며 깔끔하게 로드샵으로 

되어 있습니다. 건물내 주차장이 있으며 제 경우 

저녁에 많이 가다보니

근처 노상주차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실장님은 여전히 그대로시네요.

 남자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샤워실은 2군데가 있으며 

다른분과 마주치지 않게

실장님이 교통정리를 잘해주십니다^^

아마도 부평쪽 로드 건마로써는 청결면에서 1등 업소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냐..일반 로드건마에서 1회용 샤워타올까지

구비하는곳은 없기 때문이쥬^^ 이 점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더라구요

● 와꾸, 몸매

하루 언냐는 한족언냐인데도 불구하고 한국말을 상당히 잘하는 편이네요.

약간 미씨삘로 보이는데 얼굴은 이쁨상입니다.

미드가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슬림한 스타일이며

약간의 애교배는 있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하루언냐는 이전에도 봤을때

많이 느낀 점이지만 참 생글생글하게

잘 웃는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꽤나 지났기에 저를 못알아보는것

같은 느낌..^^ 들어와서 전에 본적이 있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마도

제가 자주 않와서 그런가봅니다..ㅠ.ㅠ

중요한 부분은 아니기에 일단 스킵..

평소 목과 어깨가 많이 뭉치는 편이기에

목과 어깨를 중심으로 마사지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타임에는 참 마사지 장인들이

많은데 명월이나 체리 하나 왜 하나같이

마사지를 잘하는지.. 마사지를 좋아하는

마사지 덕후로써는 완전 땡큐인 곳이죠^^

전반적으로 손과 발꿈치 팔등을 이요하여

마사지하는 스타일로 혈자리를 잘 눌러주고

그 시원함이 일주일의 컨디션을 좌우하기도 하죠

마사지 좋아하는 덕후로써 하나 언냐의

마사지 진짜 엄지척입니다. 어깨와 목만 해주면되는데

어깨와 목을 중점적으로 마사지하되 전반적으로

전체 마사지를 다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마사지 5분, 10분정도 해주고 끝나는 스타일이 아닌

진짜 정성껏 마사지하는 스타일이라고 보심 될것 같아요.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아주 하드한 편은 아닙니다.

아니..체리 언냐나 명월 언냐가 아주 하드한 편이라

그렇긴 하겠지만요^^ 때로는 프로급 처럼 아주

능숙함보다는 아마추어처럼 처음인것 같은

느낌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서비스를 어느정도 받고 역립타임으로 바꿔서

역립타임 시작 반응은 역시 좋아유.. 간지러움도 많이

타는 편이고 가슴애무도 잘 느끼는 편입니다.

꼭지도 잘 스는 스타일에 소중이 역립도

움찔거리며 아주 잘 느껴요..흐느끼는 신음소리와

하루 언냐의 애액이 흘러 나오며 꼴릿함이 배가되네유.

마사지를 오래받았더니 시간이 부족할것 같아

오늘은 부비부비를 패쓰하고 바로 뒷하비욧으로

진행해봅니다. 페페를 발라서 하루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진입해봅니다. 부드럽고 잘 감싸주는 허벅지 느낌이

아주 기똥차게 느껴지네유.. 박자에 맞춰 펌핑하며

시원하게 하루언냐의 엉덩이로 올챙이 배출까지^^

●마인드 및 대화감

마인드나 대화감은 흠잡을데가 없는것 같아유..

기본적인 건마 수위내에서 논다면 무리없이

즐달할 수 있는 언냐 같습니다.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보는 시야에 따라, 보는 관점에 따라

틀릴 수 있습니다. 언냐들도 사람인지라 컨디션에 따라 서비스가

더해지거나, 덜하거나 할 수 있으니 제 후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