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나무에 새로운 맴버들이 대거 영입된게 보이네요.

그중에 30초 자연산 글래머라 보이는 써니양 픽!하고 가봅니다.

써니양은 민필의 순둥순둥 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지녔어요.

옅은 미소와 함께 약간 부끄러워하는 초반 모습이 귀여워 보이네요.

간단히 호구조사 마치고 마사지를 받는데 기본적인 압에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 받아보았네요.

대화를 통해서 외모처럼 순둥순둥한 타입의 성격과 착한 마인드를 지닌듯 보입니다.

서비스는 부드러우면서 독특한 설정으로 애무를 받으며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능숙한 모습도 보이네요.

애무할때 돌변하는 색기있는 모습에 급 흥분되어 중간에 장비 착용하고 바로 돌입 시도해봅니다.

처음에는 넘좁보라 잘 안들어간줄 알았는데 제가 방향을 잘 못맞춰서 조준이 틀어졌었네요 ;;;

그래도 약쪼임에 미끌거리는 느낌이 너무좋아서 정상 궤도에 돌입하고 부터는 강으로 쭉 박다보니

땀흘린줄 모르고 신나게 박으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약간 독특한 스타일의 매력있는 써니양과 다음을 기약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