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토요일 다행이 은지쌤 예약 성공후 방문했습니다.

코스는 vip 80분에 후기 할인 혜택을 벗 삼아 방 배정 가는길이 제일 구석이였습니다...

후기대로 은지쌤 지정된 방 입성.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웃으며 방갑네 맞아주셨고 처음 만남에 어색하지 않게

스킨쉽 해주시며 뽀뽀을 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혀을 내밀자 

은지쌤의 공격적인 혀로 제 입동굴 탐험을 허락했습니다.

배드에 앉은 상태로 천천히 밑으로 혀로 애무하며 자지을 공략을 해주며 주체 할수 없는 발기 된 자지를 그녀의 혀에 농락 당하면서도 참으며 애들이 나올것만 같았습니다.

다행이 애들이 입구에서 되돌아가는게 느껴지며 배드에 몸을 눕히고 2차전 애무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혀는 뱀처럼 아니 뜨거운 용강로 처럼 제 온몸을 누비자 온 몸의 세포들이 아우성을 칩니다.

뭐 붕가붕가는 똑같기에 넘어가고요

마지막 제 총평 및 느낌점

연식이 있고 배살이 있는거 외엔 단점이 없습니다.

서비스 최상

마인드 최상

같이 있는 시간만큼 최선을 다하는 은지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