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감좋은 시아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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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22:39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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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부천 소나무의 시아를 예약하고 시간에맞춰 가봅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인사하며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오면 조금 있다가 노크소리와 함께 시아가 입장합니다.
오랜만에 보는거지만 저를 기억해줘서 매우 반가웠네요 ^^
그녀도 웃으며 인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그녀의 리드에맞춰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도 이야기들은 즐겁게 이어갔네요.
제법 전문적인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은후에 준비물 챙겨워 올탈하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적당한 키와 적당한 살집에 가슴은 크고 피부는 타투가 많지만 하얗습니다.
소중이는 깔끔하게 왁싱해놓으니 나중에 입으로 역립할때 편하고 맛있습니다 ^^
애무도 마사지처럼 정해진 루틴으로 열심히 잘해줍니다.
화려한 스킬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하면서 성감대를 정성스럽게 오래오래 빨아주니 좋습니다 ^^
충분한 빨림을 받았다 생각하고 그다음 연애시간은 제가 리드하며 박아봅니다.
일단 왁싱된 소중이를 입으로 역립하여 충분한 윤활류를 확보한후 박아봅니다.
따로 말은 않해도 정상위에서는 제 꼭지를 만지며 흥분을 도와주고,
후배위에서는 자세 잘 잡아주어서 오목한 허리와 볼록한 엉덩이의 떡감좋은 쿠션감에
철썩철썩~소리가 나면서 반자동으로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성공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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