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손맛이 일품이네요
블랙곰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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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17:29
업소명 | 데자뷰아로마 | 언니 이름 |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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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 쿨타임이 벌써 돌았나봐요
몸에서 신호가 저려오는데 안갈수가 없더라구요
새벽에 뚜벅뚜벅 다녀왔습니다
뜨끈하게 샤워후 방에서 대기하니 매혹적인 분위기와
아리따운 외모를 가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보라였고 늘씬하니 마사지도 기대가 되네요
가운을 벗고 등판부터 시작해 골고루 해주시는데
마사지 맛집인가요 피가도는 느낌 너무좆쿠요
손이 엉덩이골 사이로 스윽 들어오는데 엄청난 짜릿함이..ㅎ
가만히 있는 제 숨이 다 가빠지네요ㅋㅋ
돌아누워 앞판을 해주시는데 이 쾌락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그냥 롤러코스터 360도 회전하는 느낌이에요
바로 이어서 hp 달려봅니다 이미 한 껏 달아오른
제 기둥을 자극하는데 버티고 싶어도 못버팁니다
손이 그냥 야해요 촉감 지리고 제 기둥도 지려버렸네요..
다음 방문에는 추가서비스로 달려봐야겠어요
이것저것 궁금해지는 보라매니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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