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소를 가는날 돌핀을 예약햇습니다

혜수는 예전에도 한번 봤었는데 한두달 지난거같은데 

절 기억해주더군요 제 머리색깔이 좀 특이해서 기억햇다는데 그래도

알아주니까 좀 기분좋더라구요 간단하게 흡연후 샤워를 마치고 오늘은 

스페셜을 예약해서 연애했는데 베이직도 진짜 잘해주던데 스페셜은 또다른

하드함이네요...여러모로 여자친구한테 느낄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고 황홀함에 빠지는 

밤이였습니다 업소를 너무 자주가면 안대는데 혜수 스페셜 보고 와서 집에가서도 물이 질질흐르네요....ㅋㅋ

다음에는 좀 길게 잡아서 오래오래 놀다 가야겟어요 총알장전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