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는 타임 요 근래 채리와 새로온 하루도
봤으니 명월이도 한번 봐야겠죠
퇴근시간 전 미리 명월이를 예약하고
근처 도착해서 저녁먹고 좀 쉬다가 명월이를
보러 타임으로 입장했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굴포천역 근처에 있으며 깔끔하게 로드샵으로 되어 있습니다.
건물내 주차장이 있으며 제 경우 저녁에 많이 가다보니
근처 노상주차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실장님은 여전히 그대로시네요. 남자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샤워실은 2군데가 있으며 다른분과 마주치지 않게
실장님이 교통정리를 잘해주십니다^^

●와꾸, 몸매

명월 언냐는 연식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절대 어린 스타일은 아니죠. 하지만 매력이 있는
언냐인 것만은 확실한 편이죠. 와꾸는 아담하나
건강미 넘치고 육덕 스타일에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허벅지가 호불호가 갈릴 정도로 힘있는 편입니다.
가슴은 의느님이 조금 손을 대셨습니다. 크기는 C~D정도로
보심 될것 같구요 운동은 했지만 D라인 있습니다..
S라인이 있지는 않아요..ㅠ.ㅠ

●마사지, 서비스

타임에 있는 언냐들은 마사지가 일단 기본적으로
탑제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각각 마사지 스킬도
서비스 스킬도 다 틀리죠. 건마를 다니면서 아마도
건마 스킬로 봤을때 누가 제일 잘하냐 라고 따진다면
으뜸보다도 단연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오는게
명월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사지 또한 잘하는 편이고
감성마사지의 한 종류인 슈얼 마사지도 상당히 잘한다는점

마사지는 조금 강한 압으로 하는 혈자리를 중심으로
마사지를 하는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요즘 건마를 다니면서 마사지를 못하는 언냐들도 상당히
많은데 연식은 있지만 마사지와 서비스로 본다면
명월언냐 분명 탑급중 한명이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 후 서비스 타임!

시체족들에게는 정말 모든걸 맡겨도 알아서 다 해주는
언냐중 한명입니다. 역립을 좋아하는 편인데 명월언냐
만큼은 역립을 않하고 그냥 흐름대로 진행합니다.
뒷판 애무부터 시작해서 슈얼마사지로 감성을 극대화
시키는 편입니다. 물론 똥까시? 엄청 잘합니다. 아주
쭉쭉 빨아줍니다 그냥 건성으로 겉에만 살짝살짝 아닙니다
샤워할때 똥꼬 깨끗히 닦아야합니다 ㅋㅋ

똥까시 실컷하면서 몽둥이도 살살 만지면서 힘있게 스면
몽둥이를 뒤로 제껴서 머리부터 기둥까지 쭉쭉 핥핥 스킬 시전!
이것 또한 압권이죠. 뒷판 서비스가 끝나면 앞판 서비스로
넘어가 온몸 애무를 해줍니다. 아..발가락은 않해줍니다..ㅠ.ㅠ

빳빳하게 선 몽둥이에 페페를 살짝 바르고 위에 올라와
부비부비 시전..그냥 앞뒤로만 타는 부비부비가 아닌
앞뒤,,허리를 돌려가면서 해주는 부비부비를 시전해줍니다
연애 모드가 아닌 진짜 부비상태에서 자신감있는 스킬을
시전하는 편이죠. 부비부비를 어느정도 하다가 여상
하비욧까지 해줍니다. 여상 하비욧 할때 허벅지에 딱 끼워서
위아래로 펌핑을 해주는데 햐..이것 또한 느낌 쥑이죠^^

보통 마무리는 제 경우 남상 하비욧으로 하는데 명월언냐의
전매특허 하비욧이 있죠.. 보통 하비욧으로 할때는 다른 언냐들은
그냥 어픋린 상태에서 다리를 교차시켜서 하비욧을 하는 반면
명월언냐는 뒤치기 상태에서 다리를 교차시켜서 하비욧을
진행해줍니다. 들어갈 염려? 없습니다..ㅋㅋ 아쉽게도..ㅠ.ㅠ

명월언냐가 알아서 조절을 하면서 앞뒤로 펌핑을 해주는데
저또한 펌핑을 하다보면 이 느낌이 실제 섹스보다도
쪼임도 좋으니..만족감이 더 좋더라구요..

펌핑을 실컷 하다가 쌀껏 같다고 하면 명월언냐가 재빨리
입을 갖다대고 쭉쭉 빨아주는데 진짜 남김없이 다 빨아주는것
같아요 ㅋㅋ 입싸까지 기본탑재되어 있죠..^^

●마인드

와꾸, 극상의 몸매를 원하신다면 피하는게 맞겠지만 진정한 건마의 매력을
알고 싶으시다면 충분히 볼만한 언냐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감 뿜뿜하며
프로 스킬을 가진 언냐이며 마인드 하나는 극상이라고 보심 될것 같습니다.
대화감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 스킬 두가지 모두다 가진 언냐라고 보심
될것 같습니다^^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보는 시야에 따라, 보는 관점에 따라
틀릴 수 있습니다. 언냐들도 사람인지라 컨디션에 따라 서비스가
더해지거나, 덜하거나 할 수 있으니 제 후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실사 찍었습니다.. 간혹 후기를 남기면 악플도 많은데..
일단 댓글은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않봅니다.^^
제가 사진을 워낙에 발로 찍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