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 바로 옆이라 찾아가기도 쉽고 
일단 시설이 깔끔해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분좋음 
실장님도 아주 친절해서 좋았고요 
아주 살갑고 붙임성이 좋은 매니저를 봤는데 이름이 인아라고 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압이 있는 마사지를 해주네요
마사지를 하면서도 대충 문지르며 시간만 떼운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등, 다리, 팔로
이어지는 섬세한 손길 또 뭉친 부분은 강하게 압을 조절해가며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힐링타임에는 건마인데도 수위가 상당히 높네요
깜짝 놀랐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방문할때는 친구들과 함께와야 겠네요
재방문 의사 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