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걸 봐서 한번은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마음을 먹고 하이난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유진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반신반의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오픈업소라 그런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복도에도 마찬가지구요 
계산후 실장님께서 음료수와 종이컵을 하나 내어주고 방을 안내해 주셔서
후다닥 들어가 유진이가 보고싶은 마음에 잽싸게 샤워를 하구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몇분지나지 않아 노크소리와 함께 유진이 등장!
아담한 체구에 귀엽장하게 생김 외모! 말하기전부터 느껴지는 애교많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ㅎ피부도 탱글탱글하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저도
젊어지는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간단한 인사와 동시에 시작된 마사지 어깨에서부터 하체까지 강약조절하면서
해주는 손스킬이라던지 압이 딱 저에게 맞을정도로 시원하면서도 
피로감이 싹 풀릴정도로 잘 받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스탑 시키고 서비스를 이야기하니...
ok그러더니 잠시 나갔다 와서는 조명을 살포시 줄이고 올탈과 함께 달려드는데..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ㅎㅎ
뒷판부터 심상치 않은 혀놀림과 현란한 손으로 저를 흥분 시키더니
앞판으로 와서는 양쪽 저에 성감대인 꼭지와 밑으로 쭈욱 내려가 
저의 자랑인 몽둥이 타조알을 입안으로 쏙 집어 넣어 혀로 돌리면서 소리는 내는데 
빨리다가 찍사 할번했습니다 ㅎ흡입력이...와
역립도 해보고 이거저거 다 시도를 해봤는데 잘 받아주고 반응도 지렸습니다.
그래서 시간안에 야무지게 발사하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집에서 꿀잠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