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차이벤트] <온리 > 예쁘고 다정한 예슬이 보고 왔네요.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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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우선 무료이벤트권 제공해주신 운영자님 & 부평 힐링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 평일 오후, 부평 힐링의 에이스 예슬 매니져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수아 매니져를 예약 했었는데~
업장 들어가서 실장님과 면담 후 예슬 매니져를 선택했습니다.
(와꾸가 좋다는 말씀에 팔랑귀 모드가 되었네요.ㅋㅋ)
친절한 여실장님 안내를 받고 룸에 입장하는데~
룸 안에 샤워실이 같이 있어 참 좋네요.
눈치 안보고 편하게 샤워하니 기분이 더 업되는듯 합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샤워 후 잠시 대기하니 예슬이가 입장하는군요.
노크 후 환한 미소와 함께 예슬이가 입장하네요.
외모는 건마 기준으로 예쁜 얼굴입니다.
특히 눈이 매력적이네요. 눈웃음 지을때 오빠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몸매는 160 초반키에 슬림하고 피부가 보들보들 매끄럽네요.
슴가도 나름 실한데 살짝 아쉬운건 탄력이 좀 부족하네요.
전체적으로 볼때 이정도 사이즈면 건마쪽에선 상급 처자라고 생각됩니다.
비흡연 처자라 뻘쭘하게 혼자 전담 한대 피고나서 안마부터 받아봅니다.
압이 쎄진 않지만 주물주물 포인트 잘 짚어가며 하니 시원합니다.
목 주변이 요새 뭉쳐서 목 위주로 해달라고 하니 요구도 잘 들어주네요.
게다가 마사지 중간 나쁜손(?)으로 계속 성감대를 터치하면서 씩 웃는데~
그 모습이 귀엽고 섹시해보여서 중간에 못참고 서비스를 외쳤네요.ㅋㅋ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올탈한 예슬이를 끌어안고 무릎위에 앉힌뒤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격한 딥키스는 아니지만 수줍게 혀가 마중나와 엉키는데 나름 귀엽네요.
한참을 매만지며 키스하다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와일드하고 하드한 플레이(ex: 똥까지)는 없어보이지만~
기본 삼각애무 위주로 해주는데 충실하고 꼼꼼히 해줍니다.
특히 BJ 해줄때 침을 듬뿍 섞어서 부드럽게 왕복운동하는데 느낌 죽입니다.
이후 역립좀 하다 남상부비 및 뒤하비욧까지 열심히 시전하는데 잘 받아주는군요.
휘날레는 수유모드로 마무리~!
거사가 끝나고도 바로 일어나지 않고 옆에 매미처럼 붙어 애인모드 시전합니다.
예전 끝나면 바로 샤워 or 퇴장하는 건마 시스템에 익숙한 저로선~
참 고마운 마인드로 느껴집니다.
샤워 후 예슬이가 헛개음료 가져와서 한잔 들이키고 굿바이 뽀뽀 후 퇴장하는데~
오랜만에 건마에서 즐달 기운이 넘처 흘렀네요.ㅎㅎ
- 제 후기는 오직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온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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