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의 스킬은 아무도 못따라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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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13:10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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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후기경험담 풀어요~ㅎ
며칠 지났지만 항상 좋은시간을 보내고 돌아옵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부평힐링으로 향합니다.
항상 여실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ㅎ
바로 방으로 입장하고 샤워 후 관리사분을 기다리죠.
곧 시간이 흘렀는지 노크와 함께 예쁜관리사분이
들어와반겨 주십니다.
예슬~
이런저런 수다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마사지에 빠져있었죠 .
예슬관리사분은 내등과 온몸을 받아 주셨어요.
이런저런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예슬관리사님은 제몸을
만져 주셨어요.
어느 순간부터 아주 자주 터치해 주셨네요 .
ㅋㅋ
조금씩 정성을 다해 주물러 주시기도 하고 다른곳도
만져주시고 ㅎ 그러셨죠.
그려러니 하고 그냥 웃었죠
근육이 좋다느니 좀 마른게 같다느니 등등~
써비스
등부터 시작해서 주시는데 다른분과 달리 깊게 해
주시더라구요.ㅋㅋ
어쩔줄 몰라서 그냥 금방 끝나니까 참고 있었죠 ㅎ
제 곧추를 잡고 음ㅎㅎ 좀 놀랐어요 .
그리고 bj 해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ㅓ;.
재밌는 농담과 이런저런 얘기들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화근하게 써비스 할거 다하고 나왔네요 .
수다에 재밌는 시간이었네요.ㅎ
긴 글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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