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차이벤트]☆초롱☆오동통통 너구리같은 20대 귀요미와 즐달
업소명 | 인천 런아로마 | 언니 이름 | 초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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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우선 후기 작성에 앞서 4월 3차 이벤트 의 당첨기회를 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작년 여름쯤에 수아를 보고 거의 1년만에 런에 방문했네요.
실장님 아주 친절하셔서 예약과정에서도 매우 만족스런 응대가 좋았구요.
런은 아시는분들 많으시겠지만, 즐달의 조건을 충족시켜줄
괜찮은 와꾸나 마인드로 좋은 언냐들이 많은 업장으로 유명하지요.
NF초롱이가 가장 어리다고 하여 초롱이 예약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언냐는 아니지만
진짜 찐 20대에 약통으로 딱봐도 귀엽고 괜찮은 호불호가 거의 없을 외모입니다. 호감이라는 거죠.
마사지도 시원하게 꾹꾹 잘 눌러주고, 손길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마사지 받으면서 이미 꼴렸네요.
근데 진짜 대박사건은
뒷판마사지에 이은 뒷판 애무 앞판 비제이 수순으로 이어지고 역립하는데 띠용띠용
와 이거 누가봐도 무성한 보털이 대박인 초롱이였네요.
귀여운 이미지 + 보털이라 이거이거 보털매니아인 사단장의 개인 취향과 딱 맞물려서 완전 개꼴렸네요.
오늘은 간만에 동굴 주변까지 이어지는 무성한 보털을 보며 마무리 하고 싶어져서
69핸플을 요청했고, 초롱이의 보털에 코박죽을 하며, 그녀의 보털을 한올한올 입에 담으며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성스러운 사정신음을 내지르며 쭉쭉쭉 모조리 발싸하고 말았네요.
런에서 간만에 20대 귀요미와 즐달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초롱이는 후기를 참고하셔서 접견하실 분들은 얼릉 런으로 run하시길요 ㅎㅎ
다시 한번 이벤트 의 당첨기회를 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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