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오래기다렸냐면서 상당히

말을 이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말을 참 이쁘게 하는 가을 언냐였습니다.

무엇보다  대화가 되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 느낌으로

마사지를 받으면서 계속해서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정통샵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듯 혈을 마사지

할줄 아는 언냐였습니다.

압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었지만 하지만 꼼꼼하게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고 건식마사지를 해주는 중간중간에 손으로 쓰윽쓰윽 문대는

슈얼마사지도 같이 가미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니 더욱더 꼴릿하게 느껴집니다. 

빨리 서비스를 받고 싶은 마음에  가을언냐의 엉덩이로 쓰윽 손을 대니.. 

가을 언냐가 웃으면서 조금 있다가 좀더 찐하게..ㅋㅋ

지금은 마사지로 당신에게 편안함을 주고 싶다 라는 말을 해주네요.. 

보통 마사지는 빨리 패쓰하고 서비스로 빨리 빼주려는 성향들이 많은데

가을 언냐는 오히려 반대로.. 저를 리드시켜주네요 ㅎㅎ

가을언냐의 말에 따라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서비스는 기본 올탈로 가슴 크기도 적당하고 약간의 애교뱃살은 

있는 편이었습니다. 

정자세에서 저에게 올라와서 저를 마주본후 제 얼굴을 자기 얼굴에 맞대어 

부벼가면서 저의 숨결을 느끼듯 저를 오롯이 마주보며 살짝 뽀뽀를 하네요. 

부드러운 가을 언냐의 입술에 살짝 뽀뽀 후 본격적인 애무로 들어갑니다. 

기본 삼각애무를 중심으로 애무를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허벅지쪽을 

애무하며 가을언냐의 손길은 계속해서 슈얼마사지를 해주는데..

애무만 하는것과 다르게 감성적인 느낌을 계속해서 자극하네요.

부드러운 비제이지만 느낌있게 비제이를하면서 세워진 기둥을

혀로 핥아위로 올리며 다시금 머리를 혀로 휘감싸듯 느낌있는

비제이를 하는 편입니다. 

공수교대를 하고 가을언냐의 가슴과 소중이를 중심으로

역립해봅니다. 

일단 가슴에서도 잘느끼고 부드럽게 소중이를 애무하니 가을언냐의 

반응이 봇물터지듯 올라오네요

가을언냐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다시 가을언냐와 공수교대하여

가을언냐가 여상으로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끈적한 가을언냐의 반응과 부비적부비적 거리는 마찰음이

방안에 울려퍼지고 저 또한 더 참다가는 왠지 사고칠것 같아서

가을언냐에게 요청하여 뒷하비욧으로 자세를 잡아봅니다.

시원하게 가을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올챙이 배출까징 완수~

일단 말투와 손님을 대하는 응대력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술렁술렁 대충하는 느낌이 아닌 손님이 만족할 만한 느낌의

마사지와 서비스를 해주려고 노력하는 언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