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아롬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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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0:19
업소명 | 금정 새마을 | 언니 이름 | 아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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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시원한 마사지와 깔끔한 서비스가 생각날때 방문하기에는 새마을 아롬씨가 최고입니다.
아롬씨 후기입니다. 아롬씨는 새마을의 터줏대감으로 오랜 기간동안 근무하는 믿고 보는 매니저입니다.
아롬씨는 생긴 느낌 그대로 착하고 마인드 좋아요. 한국사람보다 한국말을 잘하고 고급진 단어도 구사하면서..가끔씩 시적인 표현도 하는 멋쟁이이죠.
어려운 농담도 구사하는 언어마술사임
여리고 힘없어 보이는 체구지만..힘차게 마사지 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맘에 들겁니다. 팔토시를 하고 열씨미 주물러주고..몸위에 올라가 발로 눌러줄때도 있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이번엔 아로마로 받았는데..스포츠마사지보다 더 잘하네요.
서비스도 수위내에서 받아주면서 고객에게 만족을 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강력한 스킬은 없지만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매니저.. 가슴은 조금 작지만..전체적으로 터치감은 좋아요. 가벼운 키스도 가능!
청결을 중시하여 골뱅이 엄청 싫어하니 참고하세요. 걱정없는 편안한 달림을 원할때는 아롬씨가 최고입니다.
오늘은 여상 부비로 마감했네요.
새로 오신 분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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