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업무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서 초객인증후 방문 햇습니다

1인 오피스텔이구요

158정도 아담한 키에 30대 초반 고양이상 하얼빈 출신 처자입니다

가슴은 a컵이구요(흡연)

마사지는 그렇게 기대 안했는데 나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구요

상대방과의 교감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마인드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ㅋ

일단 거사를 빨리 치루고 남는 시간에 마사지 및 스웨디시의 기본기를 가르쳐 줬습니다

퇴실시간이 다가오는데 다음 예약까지 시간이 남았다면서 편하게 쉬라고해서 애인모드를 즐기다

샤워하고 퇴실 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음~!

총평을 안하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