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방장님의 은총을 받아 을 받았습니다.

지방에서 주로 일을 하는지라 12월의 마지막 날

겨우 시간을 내어 방문을 했습니다.

달림비 보다 왕복 차비가 더 들은건 안 비밀.

실장님이 상당히 친절하시네요.

원하는 언니 지명도 할수 있게 해주고.

손님 응대력은 최상입니다.

업소 도착해 보니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인근 공영주차장 주차 했는데

실장님이 1시간 주차권 주시네요.

추가요금 500원 개꿀 입니다.

업소 도착해서 샤워후에 제니 영접

태국 푸잉녀 인데 마인드 좋네요

잘 웃어주고 마사지도 꾹꾹 잘 합니다.

20여분 정도 마사지 하고 올탈하고 서비스

비제이 좀 해주고 핸플 하려고 하기에

제지하고 제니 눕힌 다음 하비욧으로

펌핑 좀 하니 금새 올챙이들 발사

평소보다 발사가 너무 빨라서 시간이 좀 남았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한손은 다리 마사지

다른 한손은 똘똘이 마사지

양손 스킬이 좋은 제니 였습니다.

간호사는 역시 가성비로 방문하는 맛이 있습니다.

주간 4만원에 물을 뺄수 있다니 최고 가성비 업소

인천 간호사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