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라오면 꼭 한번쯤 들리는 부천-사랑방!

최근에 NF들이 들어와서 제 마음을 흔들었지만,

그래도 작년부터 보고싶었던서희양을 보기로 마음먹고 예약 ㄱㄱ!!

로드형 건마로... 쓸데기없이 큰 샤워실 딸린 방 . 마사지 침상 . 에어컨 . 깨끗하고 깔끔한편

서희양 얼굴은 청순미인형 스타일!

어린미시 느낌의 청순하면서 매력있는 느낌[email protected]

검은 긴생머리 헤어

계란형 얼굴

동그랗고 큰 눈

이목구비 뚜렷한편

약간 맹~~~한 표정!^^ㅋㅋ

몸매는 극슬림형

키 163 정도

보정한 C컵 정도 - 말랑말랑한 감촉과 유두

밝은살색의 부드러운편

  흡연?  /  타투x  /  왁싱x

대화능력은 백치미++

첫인상...  청순하다~

입 열기 전까지... 청순하군~

대화를 시작하는 순간... 백치미++

가만히보니 표정도 약간 맹~~하니 백치미 UP!

늦은시간여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어 가네요 ㅎㅎ 

신음소리  조용한편

똫똫!!

짧은 흰 원피스를 입은 그녀가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관우는 글래머족이라 극슬림은 아쉬웠지만,

긴 생머리의 청순하니 이쁘장한 얼굴과 

확연한 백치미로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는 서희에게 점점 끌리게 되었네요 ㅋㅋ

늦은시간이라 짧은 VIP코스로 진행하고 

우선 감상해 보았습니다.

  "오빠!"  .  "오빠!"

하면서 저에게 맞춰주려는 모습이 다분히 보이네요

서비스가 하드한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애무와 

가느다란 팔로 열심히 오래 해주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애무는 입으로 냠냠(!?)먹으면서혀를 낼름낼름~ 핥아줍니다.

반신을 이곳저곳 열심히 핥아주면서  자연스레 비제이!

알까시와 핸플도 적절히 섞어가며 비제이를 오래 열심히 해주네욤

중간중간  어디가 좋은지?  어떻게 하길 원하는지?    

물어봐주며 소통하는 서비스를 하는것 같지만,  

결국 본인이 잘하는 스타일로 가는건 내 착각일까요 ㅎㅎ;;

그래도 오래오래 물고 빨고 핥으니  푸울~바알~기이~

우산을 씌우고 그녀의 속으로 진입을.........

진입을.........

진입좀.......

크헉!!!  이거 생각보다 넣기 힘들군요 ㅋ

일부러 힘주는건 아닌것 같은데,  

관우 물건도 큰건(?) 아닌데, 

몇번의 시도로 영점을 맞추고 드디어 골인!!!    

골인 하고도 다시 팅기듯이 나오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

  좁보 + 명기

신음소리나 반응은 조용한편이라 아쉬웠지만,

정말 오랜만에 느낀 꽉쪼임(!)과 독특한 구조(?)에 

오랜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 지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