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라 최근 자주 가는 부평 힐링입니다.

시설이나 티안에 샤워실도 아주 맘에 드는곳입니다. 

7호선 굴포천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고  서비스가 맘에 드는 곳이지요

갈때마다  대만족이면 앞으로도 자주 다닐만 하죠. 

어제 저녁에  후기보고 전화하니 실장님 추천으로 새로온 별씨가 

괜찮다고해서 예약했는데요.

샤워하고 대기하다 들어왔는데 갈색 머리에 얼굴이 이쁨니다.

너무 괜찮은 분이 들어왔습니다.

일반인필이 좀 나는 외모에  아담하고  이뿐 다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제 맘은 순식간에 갈대처럼 흔들리고 ~~

힘이 없어 보이지만 . 마사지는 완젼 신의손 입니다..

정통타입으로 아주 꼼꼼하게 해주눈데 시원합니다.

100점 만점에 90점 주겠습니다.

잠깐 준비후 써비스~

서비스도 아주 훌륭하고요. 

누구든 만족스러울거라 생각이 듭니다.

안마방에 온듯~~대만족.. ㅎㅎ

살짝 애교스런  음색으로 신음도 낮게 내기에 그리 섹시한 건 아니지만

눈에 비치는 이쁜 외모. 그리고 수시로 조였다 풀었다 하는 기술인지 아님 

원래 가진 능력인지 저는 천당을 왔다갔다 하면서  죽다 살았습니다.

건마후기 수위가있어서 자세히 기술은 못하지만요.ㅋㅋ

너무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피곤해서 생각나는데로 정리도 안하고 적다보니 글이 너무 엉망진창이네요.

암튼 방문하실 기회가 오면 별씨 한 번 꼭 보시길.. 

강력추천 합니다..

첨부터 살살 대해주세요,,

오래 오래 보고 싶은 별  관리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