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보다보니 새로운 언냐의 후기가

올라오고 궁금한 마음에 일단 문의를 했네유..

온지 얼마 않된 언냐라고..

손님들 반응 좋다면서 극찬을 하시는 실장님의 꾀임?

에 넘어가서 퇴근하고 수진 언냐를 보고 왔어유 ㅎㅎ

●업장소개 및 실장님

소래포구역에서 도보가능한 거리이며

상당히 오래된 업소중 한곳입니다

실장님은 매우 친절하시며 방안에는

넓은 편입니다. 샤워실은 2곳이 있습니다.

실장님은 원래 계시던 실장님이 아닌 다른

실장님이 계셨네유 알고보니..안면이 있는

실장님 참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유 ㅎㅎ

● 와꾸, 몸매

수진 언냐는 휴게 정도의 아주 어린 스타일의

언냐는 아니에유.. 하지만 몸매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긴 편이에유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영어를 않써도 된다는 점 ㅎㅎ

한국말로 대화하니 이정도만 해도

아주 굿이쥬?^^

● 마사지, 서비스

수진 언냐의 마사지는 압이 꽤 좋은 편이에요

마사지샵에서 오래 일한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더 좋은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태국 언냐들 선호하는 편이 아니에요.

이유는 마사지에서 차이가 있는데 태국은

기본적으로 꺽기 마사지가 강해서 일반

로드샵을 가면 꺽기 마사지를 해서 저하고는

맞지 않는 편인데 수진 언냐는 일단

꺽기 마사지가 아닌 일반 스포츠마사지(건식)으로

하는 편이에요. 압도 좋았고 꼼꼼하게 목부터 마사지하면서

밑으로 내려가는 마사지 스타일을 고수하는 편이에유.

다리까지 꼼꼼하게 하는데 어느덧 시간이 30분이 다 되어

가는 걸 보면서 서비스 해달라고 요청했네유 ㅎㅎ

대부분 꾀가 있는 언냐들은 마사지는 보통 10분?도 채하지

않고 서비스 들어오는 언냐들도 많은데 일단 수진언냐는

마사지를 아주 꽉꽉 채워줌으로써 마사지에서부터

마음에 딱 들어가네유 ㅎㅎ

마사지를 받았으니 서비스도 한번 받아봐야겠쥬?

태국이라고 해서 혹시나 올탈않하면 어째야하나..

하고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필요 물품을 챙기고 다시

재입장해서 서비스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올탈 후

BJ와 함께 애무가 시작되네유 밑에서부터 타고 올라오면서

알까시도 참 맛깔스럽게 해주고 제 동생을 타고 올라오는

BJ를 펼쳐주네유 ㅎㅎ BJ도 느낌있게 잘 하는 편이어서

수진 언냐의 손길과 함께 받다보니 힘있게 세워버리네유 ㅎㅎ

옆으로 온 수진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뻗어

살살 터치하니 수진 언냐가 만지기 쉽게 소중이 부분에

페페를 발라주니 미끈미끈한 느낌도 좋고

클리를 살살살살 자극하니 수진언냐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네유 ㅎㅎ  서비스만 받을 수 없으니

수진 언냐를 눕혀놓고 페페를 수건으로 닦아내고 역립시작

적당한 미드의 꼭지를 밖에서부터 안쪽으로 혀를 이용하여

살살 돌려가며 자극하니 금새 수진 언냐의 꼭지도

단단해지고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네유..

위에만 빨아줄 수는 없으니 소중이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적당한 숲이 형성되어 있고 도톰한 소중이의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하니 적당한 수량과 함께 수진언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역립을 열심히 하다보니

수진언냐의 허리가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해야하니 수진 언냐의 소중이에

저의 동생을 갖다대고 남상 부비부비로 꼴릿함을 더욱 더

유지하기 시작하고 미끈미끈한 반응과 함께

수진언냐도 어쩔줄 몰라하는 반응에 또 다시 불끈불끈

해지네유.. 시간도 슬슬 된것 같아서 수진언냐를 엎드리게 하고

페페를 허벅지 사이로 바르고 허벅지 사이로 제 동생을

진입시켜봅니다. 잘 잡아주는 허벅지 사이로 하비욧을

시작하면서 미끈미끈한 감촉과 잘 잡아주는 허벅지 사이로

펌핑을 하다보니 슬슬 사정감이 밀려오네유

그대로 참지않고 하비욧으로 펌핑을 하다가 

수진 언냐의 엉덩이 춤에 시원하게 올챙이 배출

● 마인드

개인적으로 태국언냐는 나랑 맞지 않는다의

편견을 깨고 1시간 풀로 채워서 최선을 다하는

수진 언냐의 마인드가 돋보이네유.

적당한 연식에 남자를 잘 알것 같은 그런 마인드

그리고 마사지에서부터 이미 그 마인드가

딱 보였네유.. 새로 입성한 수진언냐 더욱 기대되네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