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은지를 만나고 왔어요
eiki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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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15:03
업소명 | 부천 사랑방 | 언니 이름 | 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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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시간이 비어서 즐달을 물색중에,
오랜만에 부천에 한번 가볼까해서 진출해봅니다
과거에 다니던 업소도 모두 없어지고, 초짜의 맘으로 검색중에
후기가 좋은 사랑방을 낙점하게 되네요
전화해서 예약잡는데 친절한 실장님이 가능한 파트너를 나열해주시는데
오늘의 컨셉은 와꾸보다는 서비스로 결정했던 터라
그중에서 누가 제일 서비스가 하드하냐고 물어보니 은지라고 합니다.
그럼 은지로 해야죠
안내에 따라 방안에 들어가보니 개별샤워장이고 냄새도 안나서 맘에 듭니다.
샤워후 수건으로 물기 닦고 있는데 은지가 들어오네요
빠른 스캔을 해봅니다.
은지는 연식이 있고, 얼굴은 미시타입입니다.
이제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딱히 드릴 말씀이 없어요
그냥 개하드입니다. 뭐라 표현못할 왕 하드!
귓바퀴, 귓속, 뒷덜미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혀웨디시 해줍니다.
발가락까지 빨아주는데 죽는줄알았어요
이날 저는 평생 받을 똥까시를 다 받은거 같습니다.
너무 빨아대니, 똥나오는거 아닌가 걱정할정도에요
후루릅 짭짭 후루릅 짭짭 ??
뭐 이런 소리가 날정도라서 받아보시면 과언이 아니라는걸 알겁니다.
그리고 본게임도 강강강강!!!!
더할 나위가 없다는 말씀으로 본론은 마치구요
업소 나서는데, 실장님의 표정이 뭔가를 할하는듯 그렇더군요. '봐라.. 이게 하드라는거다.'
즐달하고 간다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담에도 또 방문해야겠네요. 사랑방은 단골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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