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다보니 가끔 가던 골드에 새로운 언냐가 온것 같네요
미드가 좋다는데 어떨지..궁금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다솜언냐로
예약하고 퇴근하고 바로 달려갔네요^^

- 업소 정보 및 위치 -

굴포천역 근처에 있으며 주변에 공용주차장이 많이 있으며
밤에는 노상주차가 가능합니다. 먹자 거리 특성상 주차여부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매니저 외모 및 몸매 -

나이는 미씨삘로 보이며 섹시한 페이스와 언뜻봐도 큰 미드가
강점으로 보입니다. 약간 통통한 스타일이며 중국 하얼빈에서
왔다네요. 조선족이며  대화감은 좋은 편입니다.

- 마사지 & 서비스 -

손으로 하는 마사지는 압이 조금 약한 편입니다. 꼼꼼하게
마사지해주며 손으로 대신 올라와서 밟아주는 마사지를
구사합니다. 혈자리를 발가락에 힘을주어 잘 눌러주며
받고난 지금도 확실히 실력이 있는 편인지 압도 적당했으며
시원하게 잘 받은것 같습니다.

서비스타임으로 엎드린 상태에서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며 애무서비스와
큰 미드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해주네요. 애무서비스는 입술을 이용한
애무서비스를 해주며 미드덕분에 더욱 더 꼴릿함을 느낄수 있네요
무엇보다 똥까시까지 다해주는데 정말 오래해줍니다.
똥까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완전 땡큐죠
손을 이용하여 방망이를 만지작거리면서 깊게 들어오는 똥까시
겉으로만 낼름거리는게 아닌 진짜 뚫어줄 것처럼 해주려고
하네요..물론..저는 이 부분은 사양입니다 ㅠ.ㅠ
똥까시하면서 손으로 방망이를 발끈하게 만들더니
그대로 재껴서 목까시 못지않게 깊게 비제이가 들어오네요.

자세를 바꿔 앞판 자세에서도 전체 애무를 해주며 목까시를
또따시 해주고 다시금 다리를 올려서 정자세에서의 똥까시까지..
진짜 다솜 언냐한테 서비스받으면 똥까시는 원없이 해줄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페페를 발라서 서비스를 해주려고 하길래 잠깐을 외치고 자세 교환을
요청하였습니다. 받을수만은 없죠. 저도 해봐야죠..
다솜언냐를 엎드리게하여 슈얼마사지로 살짝 경직된 몸을 풀어주고
가벼운 마사지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봤습니다.
그상태에서 부드럽게 애무하며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서
다솜언냐를 후배위 자세로 만든다음에 소중이를 역립해봅니다.
클리를 중심으로 역립하다보니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꿀물이 흘러나오고 발정난 암케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여주네요.

한참동안이나 애무서비스를 하고 앞으로 돌아눕게하여 다시금 정자세에서
애무서비스를 해줬네요. 큰 미드가 저를 기다리고 있기에 꼭지를
중심으로 애무하다보니 꼭지 또한 힘있게 서버리네요. 한 손으로는
소중이를 부드럽게 문지르며 다시금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다솜 언냐의 소중이를 다시한번 혀로 빨아대니 다솜언냐 허리를 
들썩이며 꿀물이 흘러나오고 벌려진 다리를 움츠렸다가 벌렸다하며
꼴릿한 리액션을 보여주네요.

다솜언냐의 꿀물로 흥건해진 소중이 위에 남상 부비부비로 좀더
므흣함을 이끌어내봅니다. 얼추 시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아
다솜언냐를 다시 엎드리게 하여 페페를 조금 바른 후
다솜언냐의 통통한 허벅지 사이로 진입시켜봅니다.
부드럽게 미끌거리며 작은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며
펌핑하다보니 어느새 사정감이 밀려오네요.
시원하게 다솜언냐의 허리춤에 올챙이 방출!!!

- 마인드 & 간단후기 -

간만에 소이언냐 이외에 조금 다른 스타일로 대박언냐가 온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극슬림과 보다는 약통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섹시해보이는 얼굴에 대화력도 좋고 미드도 좋고 딱 좋아하는 체형이니
만족스러웠네요. 무엇보다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말도 이쁘게 하니
아마도 조만간에 재접하러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으로 작성된 후기이며 보는 사람마다
보는 관점마다 다 틀릴수 있습니다. 달림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