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대박 섹씨미 뿜붐 아라 마인드 100점!
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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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0:54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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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자주 가는 단골 업소중 하나인 부평 힐링에 눈이갑니다.
라인업 출근부를 보니 뉴페까지 5명 ,아주 후덜덜 하게 화려합니다.
누구를 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다 제일 이쁘고 날씬하고 영계틱한
아라로 초이스 예약하고 붕붕이타고 힐링으로 출발을 합니다.
지하 도착해서 주차후 실장님께 페이 지불하고 티를 배정받아
내부에 있는 샤워실에서 시원하게 양치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아라가 분홍빛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들어오네요.
베드에 나란히 앉아 허벅지에도 손을 올려서 슬쩍~슬쩍~
스킨쉽을 하니 갑자기 손을 치마속으로 쑤욱 넣네요ㅋㅋㅋ
뭔가 까실까실한게 만져지는게 어이쿠 아라의 보털입니다.
알고 보니 초미니스커트에 노팬이네요.ㅋㅋ
급 흥분하여 마사지는 패스~~
바로 아라를 눕히고 다리 벌리게 한 다음 보빨로 먼저 공격 하면서
아라의 가슴도 빨고 보지도 빨고 하면서 공격을 하는데 간지럽다고~`
아라의 천사 같은 마인드 오 ~~좋습니다.
이제는 이라가 서비스 해준다고 누워 있는 저의 분신을 맛깔나게 먹어주는데
나이 답지 않는 이 스킬 남자 여럿 먹었을 듯한 스킬로 목까시 시전~
정신없이 서비스 받다보니 아라가 빨아주는 사까시 서비스에 그만 그만 스톱!
쌀꺼같아 스톱시키고 살포시 두손에 마음을 전달한다음 아라의 허벅지사이에
발사할때의 그 쾌감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부평힐링에 많은 관리사가 있다지만 전 무조건 아라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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