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NF들로 가득찬 부천-사랑방!

집이 지방이라 침만 흘리는 그림의 떡 ㅜㅜ

이번에 올라가서 혜원/아름/채연 보았지요 ㅋㅋ

그 중에 2번째 아름이 후기를 글적여 봅니다.

로드형 건마로... 방안에 큰 샤워실 . 마사지 침상 . 에어컨 . 깨끗하고 깔끔한편

아름이 얼굴은 룸필의 섹시도도한 스타일!

문신도 있어서 더욱 도도하게 보이지만, 성격은 천진난만 어림

검은 생머리 헤어

오똑한 콧날과 선명한 눈매

이목구비 선명한편

몸매는 장신 육덕 글래머!

키 175 정도

자연산 D+컵 정도 - 말랑말랑 감촉!

밝은살색의 부드러움

  흡연?  /  타투OO  /  왁싱O

대화능력은 털털하고 친화력 좋음!

도도한 외모와 다르게,  어린 성격과 편안한 분위기

대화리드 잘하고, 잘 들어줍니다.

아재개그나 농담도 잘 받아주는 편이네요

애교는 적지만,  직설적이고 화끈한 입담이 

어리고 솔직한 성격을 보여줍니다.

똑똑!!

문이 열리고 검은 생머리의 이쁘장한 그녀가 들어옵니다.

육덕한 몸매때문인지 그렇게 키가 크게 보이지는 않지만,

가까이 가면은 확실히 저보단 훨씬 크더군요 ㅎㅎ;;

그래도 먼저 말 걸어주고 친숙하게 응대하는 모습에 금방 친해졌어요

음... 단시간에 엄청 친해졌어요 ㅋㅋㅋ

그녀의 친화력 무엇?..?

그래도 가끔씩 보이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여자여자 스럽네요

본인 몸매에 많이 부끄러워 하는듯 합니다만,

저도 같이 장난치듯 부끄러워 하면은 웃어주며 금세다시 털털해집니다 ㅋㅋ

간단히 마사지 한번 받아봅니다.

힘 좋을것 같지요?    넵! ㅋㅋ

기본적인 압은 쌔더군요.  저는 살살살~ 외치며 마사지 받았습니다.

기술은 프로는 아닌 아마추어 정도의 실력입니다.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것에 비해서는 잘하는 편이네요.

다음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옷을 스르르 벗으니 예상대로 문신이..........

  " 나 문신 좀 많지?  "

  " 응!  도화지 캔버스에 그림그린듯... "

  " 나 요기(?)에도 (문신)있엉!  "

  " 오~~ 거긴 나중에 자세히 보자 ㅋㅋ "

뒷판과 똥까시는 패스하고.....

앞으로 누워 그녀의 애무를 감상해 봅니다.

가슴부터 쪽쪽!! 낼름낼름~~

...이어 핥으며 내려가서 비제잉~

비제이하며 혀를 돌리는 기술이 아주 좋네요 ^^

입속에서 세탁기 돌아가듯 제 정액을 빼줄려는 의지가 보이더군요 ㅋ

그런데 동시에 제 발가락에 촉촉한 무언가가.....

그녀의 소중이가 제 발가락에 안착한듯 합니다만... 보이질 않아서 ㅋ

느낌만으로는 발톱정도 까지는 소중이 날개로 감싸고

살짝 촉촉하고 따뜻한 수량까지 느껴졌네요 ㅋㅋㅋ

이제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해봅니다.

 키스 ~ 살짝만...

 가슴 ~ 좀 느끼는듯...

 소중이 ~ 준활어 반응과 적절한 수량!

깨끗하게 정리되어 안쪽까지 적랄하게 보이네요 ㅋㅋ

혀로 살살 괴롭히자 조금씩 움찔데는 반응과 신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처음엔 젤 없이 하비욧을 해봅니다.

풍만한 살집 사이로 제 물건이 부드럽게 압사당하는 기분좋은 느낌[email protected]

눈을 감고 집중하며 느끼는듯한 모습과 신음소리,  그리고 출렁이는 가슴을 쪽쪽빨며

마무리 지어봅니당~~!!

  " 오빠 씻겨주까? "

  " 나야 좋~~지~~! "

그녀의 부름에 단번에 샤워실로 들어가 뒤돌아서서 샤워서비스를 받아보네요

 등에 맞닫은 가슴이 비벼지는...

 앞에 손으로 거시기 씻겨지는...

거시기로 그녀의 엉덩이에 하이파이브하고 나와서

야한 농담이나 장난 주고받으며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