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하면서 착한 지영이와 첫만남
ansan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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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10:02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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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전부터 보고싶었던 지영이 예약하고 소나무로 달려가봅니다.
지영이는 30대 미시의 섹시한 스타일 이네요.
슬림한 몸매에 말랑말랑한 자연스런 큰 가슴을 지녔네요.
입담이 좋아서 친화력 만랩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고
성격도 털털하고 배려심도 충분하여 편안하게 시간 흘러간것 같습니다.
마사지는 적당한 압에 쉬엄쉬엄 받을만한 정도이고
대화하며 교감쌓을 용도로는 괜찬네요 ㅋㅋ
서비스는 하드한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쓰담으며 능숙하게 애무해주는데
몸을 비비고 아이컨택을 하는게 농염하고 끈적하더군요 ㅎㅎ
외모처럼 섹시하고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네요.
현란한 손기술의 쓰담쓰담과 핸플!
그리고 부드러우면서 강한 비제이로 자지를 쫘~~악~~ 뽑아주어요 ㅋㅋ
역립반응도 좋아요. 활어과의 잘 느끼는듯한 표정과 신음소리가 꼴릿하죠 ^^
청정수가 점점 흘러나와 하비욧할때 따로 젤없이 할수 있었네요.
자세도 잘 잡아줘서 쪼임도 좀 느껴지고 활어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ㅋㅋ
핸플로 마무리를 하였는데 서두르지않고 편안하게 애무하며 도와주는 모습이
착해 보였어요 ^^~ 따뜻하게 힐링 받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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