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차이벤트]섹시한 느낌의 이쁜 서영!!!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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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3월 2차 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부천 소나무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부천 소나무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ㅎ
부천 소나무 라인업은 매니저가 모두 한국인이고
매일 출근부와 시간이 나와 있어
선택하기가 너무 편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 궁금하던 차에 좋은 기회로 다녀 올 수 있었는데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준 덕분에 예약을 잡을 수 있었네요.
도착해서 전화하니 자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금방 찾았습니다.
훈남인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룸으로 안내 받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로 갔는데 따로 구별되어 있었지만
샤워실이 엄청 크네요.ㅎ
후다닥 깨끗하게 씻고 나와 룸에 들어와
베드에 누워 기다려 봅니다.
잠시 후 인기척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는데
도도하고 섹시한 느낌의 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친화력이 좋은 매니저네요.^^
키도 제법 큰 편인것 같고 얼굴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가까이서 자세히 보니 이쁜 얼굴이었네요.
나이도 어려보이고 실제로도 20대라
.마사지샵에서는 처음 보는 20대여서 신기했습니다.ㅎㅎ
예명은 서영 매니저 입니다.
우선 뒤돌아 누워 천천히 꾹꾹 마사지 스타일로 시작하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특히 허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위주로 해주는데
저한테는 압 세기나 느낌이 괜찮아서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뒷쪽 허벅지는 특이하게 서영 매니저의 무릎을 이용해
꾹꾹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묵직하게 시원한 느낌입니다.
꼼꼼하게 뒷판 마사지를 다 받고 나서
서영 매니저가 바로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야릇해집니다.ㅎㅎ
그리고 꺾기로 사까시 시전을 해주네요.
앞으로 똑바로 누워 본격적으로 서비스 타임을 가져봅니다.
저의 꼭지를 혀로 맛을 보네요.ㅎㅎ
그러고 중심부로 다가와 맛깔스럽게 빠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옵니다.
그러다 서영 매니저가 69를 제안해 바로 자세를 고쳐잡고
저도 서영이의 꽃잎을 빨기 좋게 포지션을 잡아놓고
서로 물고 빨고 합니다.^^
적극적인 서영이의 액션이 저를 더 흥분되게 만드네요.
이젠 저의 서비스 타임이기에 서영이를 눕혀 놓고
키스 유무를 물어보니 시원스럽게 콜을 받고
부드럽게 키스타임을 가져 봅니다.
서영이의 두툼한 입술이 부드러워 키스감이 좋은 느낌을 가지며
점점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다
가슴을 살살 비비며 만지면서 입술을 가져갑니다.
빨기 좋은 꼭지를 부드럽게 맛을 보면서
새삼 서영이의 가슴이 크다는 생각이 났네요.ㅎㅎ
크기는 C~D정도 크기 같습니다.
실컷 만지며 맛을 충분히 보고
밑으로 내려가 적당히 나 있는 바다 꽃잎 속에서
조개를 찾으러 이리저리 혀로 바삐 움직여 봅니다.
잔잔한 서영이의 반응과 함께 서서히 피치를 올리고
남상 하비욧으로 밀착을 하고 움직이면서 키스도 하면서
때론 꼭 껴안고 움직이면서 하니 점점 느낌이 오는것 같아
뜨겁게 분출을 합니다.
서영이가 마무리 처리까지 꼼꼼하게 닦아주고 나가지 않고
제 옆에서 계속 대화해주는데
이런 매니저를 본 적이 없던 경험이라
이런 점이 차별화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해보니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말투가
다정다감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결론은 참 괜찮은 매니저였고
다음에 볼 때는 꼭 vip코스로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매니저였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하고 나가는데
사장님과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배웅 해주셔서
너무 인상 깊은 하루였습니다.
역시 부천 소나무가 인기 있는 이유를 방문해보니 알 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부천 소나무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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