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요 무슨 똥까시끝판왕들만 집합시켜놓은거같습니다 ㅎㅎ

릴렉스 세번째방문이었고요

첫방때에 진이, 두번째에 유리, 이번에 빙빙이를봤어요

빙빙이외모는 살짝 여우같은느낌의 쎅한미시입니다 ㅎㅎ

말도 잘걸어주고 몸으로도 달라붙어주는마인드라 어색할분위기도아니었어요ㅎ

긴장도풀린상태에서 마사지를받았더니 몸뚱이가 녹아내렸네요ㅎ

글고 서비스마인드는 최상급의 수위라고생각됩니다 ㅎ

똥까시스킬도 깊게해주는데다 오래해주었던거좋았고 

풀발되어서 정신없어하는 똘똘이를 먹어주는것도입보지였네요 ㅎㅎ

팜므파탈녀처럼 섹시한눈빛으로먹어주는게 방이 어두워도 보일정도 ㅎ 

제가 솔직....토끼가 아닌데!!! 토끼로 만들어버리더라구요ㅎ

입쏴마물했고요 다음주재방까지하기로 빙빙이와 약속하고퇴장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