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급땡겨서 친구놈이랑 다녀온 오렌지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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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01:30
업소명 | 오렌지 | 언니 이름 | 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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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랫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먹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한놈이 마사지나 받고 들어가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구
오렌지에 예약을 하고 같이 다녀왔네요
저는 연지라는 친구를 봤고 친구놈은 소정이라는 친구를 봤습니다
방안내 받고 샤워실이 넓고 샤워기도 2개가 있어서 같이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웃으면서 각자 방으로 움직였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연지들어오네요
한국말은 일단 수준급이네요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풍만한게
보기가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게 잘하고 준수하네요
그래서 적당히 받고 서비스가 땡겨서
서비스 gogo 외치면서 누워있는데 조명을 살짝 줄이고
올탈과 함께 상체에서 부터 하체로 내려가는 애무 스킬이 상당히 꼴릿꼴릿합니다 ㅎ
앞.뒤 나이스하게 애무 받고 저도 같이 애무를 시전했는데
반응이 예술이네요 ㅎ
한참 물고 빨고 하다가 급 신호가 와서 핸플 요청하고 마무리 잘하고 나왔습니다
친구놈은 미리 나와있었는데 물어보니 아주 만족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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