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건마 기준으로 상 이상 충분히 괜찮다고 느낄수있는 정도입니다

남동구에서는 최고가 안일까싶습니다 뭐 저같이 와꾸를 따지는사람한테는

더할나위 없죠 바로 애인모드로 다가오는 장미 성격도 한몫 하네요

작년에한번 봤지만 마사지받으면서 대화하니 굉장히 빨리 더친해진거 같네요 마사지는 좋았습니다

보들보들한 이쁜 처자의 손길은 다른 어떤여인의 손길보다 시원했습니다

물론 상대적이긴 하지만 저처럼 몸이 뭉쳐서가 아닌 그냥 여자의 손길이 필요한분들은 더욱 좋을겁니다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똑같이 뒤판과 앞판를 살살 아래로 내려와 천천히 달궈주네요

발싸까지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물론 와꾸가 큰 역할을 했지만 

서비스부분에서도 만족했기에 다음에도 재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