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613]역시 에이스중의 탑 서영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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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요즘 일이 너무 바빠 시간내기가 힘들다가
마침 한가한 날이 있어 후다닥 전화예약을 하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예약을 잡아주시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가는데 차가 계속 막히면서
시간이 지체가 되네요.ㅜㅜ
간신히 시간 안에 도착하여 안내해주신 곳으로
가니 사장님께서 미리 나와서 반겨주시네요.^^
바로 룸 안내 해주시면서 마실 음료를
직접 고르고 바로 탈의를 하고,
샤워실가서 잽싸게 씻고 나와
가운을 벗는데 곧이어 매니저가 들어오네요.ㅎㅎ
시간만 정하고 매니저는 랜덤이었는데
소나무 에이스 서영이였네요. 이런 행운이^^
1~2달 만에 보는것 같은데
서영이가 기억해주면서 헤어스타일 바뀐것까지
기억하는 섬세함이 묻어납니다.
저는 엎으리며 서영이는 제 위로 올라와 힘을 가하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서영이의 마사지 루틴은
무릎을 이용해 엉덩이부터 시작해
허벅지와 종아리순으로 힘을 가해 해주는데
묵직하니 시원합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는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부위별로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보이기에
저는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그 동안 근황 얘기를 하니
지명처럼 편안하고 시간도 잘 가네요.
서영 매니저와 대화해보면 겸손함과
오빠들에게 대하는 마음가짐
이런것들이 느껴지는데
역시 에이스는 다르다는게 대목이었습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봐도 제 말에 공감이 되실겁니다.ㅎㅎ
오랫동안의 뒷판 마사지를 받고
서영이가 서비스 시작한다고하니 괜히 긴장이 되네요.^^
등판을 혀로 맛보기로 진행하면서 옆구리도 해주고 허벅지,
종아리 그리고 발까시까지 뱀이 지나다니는것 처럼 애간장을
녹이고 빳데루 자세를 요청받고 똥까시를 부드럽게 해주며
꺾기로 사까시를 시전하는데 급 흥분이 되네요.ㅎㅎ
동생놈이 빳빳해지며 서영이의 꺾기 사까시하는 모습을 보니
섹시해보이네요.
다시 앞으로 누워 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자세를 변경하고 제 동생놈을 빨기 시작하는데
키스하기 좋은 입술이라 빠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점점 발기가 풀발기가 되면서 미치게 만드네요.
오랫동안 애무를 받고 서영이가 69하자고 해서 자세를 잡고
서로 빨기 시작하면서 정신없이 물고 빨고 하다가
본격적으로 제가 역립 시간을 가져봅니다.ㅋㅋ
서영이는 키스가 되기에 저돌적으로 키스타임을 가지는데
두터우면서 부드러운 입술이 너무 좋아
너무나 만족스러운 키스를 했네요.
같이 키스를 즐기는 모습이 이쁩니다.
C컵이상의 가슴도 만지면서 빨면서 서영이의 신음소리도 듣고
밑으로 내려와 자연 숲속에서 맛있게 보빨도 하면서
촉촉하게 만든 뒤 젤을 제 동생놈에게 바르고
남상 하비욧으로 마무리 시간을 가져봅니다.
다시 서영이와 키스를 하며 분주하게 하비욧으로 속도를 내다보니
조금씩 신호가 오는것 같아 배위에 사정을 합니다.
역시 서영이의 키스 덕분에 흥분이 더 배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뒷처러까지 꼼꼼하게 닦아주고 잠깐 대화 시간이 남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다음에 또 보자며 인사하고 나왔네요.
다시 샤워를 마치고 사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오늘 하루도 즐달하고 왔네요.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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