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 미나를 보고왔습니다.

지금은 공식적으로 미나가 25살 막내인듯 싶네요.

아담한 키에 글래머스한 미드를 장착하고 구릿빛 피부와 섹시한 와꾸의 라오스 소녀이죠.

털털한 성격과 적극적인 모습에 한국말까지 잘해서 농담과 장난으로 애인모드 즐겁게 놀았네요 ^^

마사지는 오일을 사용하여 므흣하게 해주는데 오일로 엉뚱한 곳에 문지르며 장난도 치고...

자연산의 큰 가슴과 안젤리나 졸리급 도톰하게 섹시한 입술을 사용하여 야릇한 애무받고...

20대의 털털하고 당돌한 행동으로 심장이 요동치듯 뜨거운 밤을 미나와 즐겼습니다 ㅎㅎ

몇번 봐서인지 키스쟁이 저에게 알아서 자동으로 딥키스 오랫동안 날려주고

손장난하듯 제 성감대를 요리조리 만지며 제 반응을 살피는 음흉한 시선이 왠지 나쁘진 않았어요 ㅋㅋ

어린건지 성숙한건지 모를 애매한 경계에서 미나의 그런 행동들이 하나하나 매력으로 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