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떡 양양 관리사 보고왔습니다.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양양 관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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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모업소에서 떡정을 나누던 양양이가 맞는지 확인차 방문했습니다.
여기 진주라는 관리사도 바로 옆옆건물 건마에서도 자주봤던 관리사죠.
하지만 진주는 감기때문에 휴무고 월요일부터 출근한다해서 보지못했습니다.
안본지 거의 반년정도??되서 절 기억하고 있을까했는데,
문열고 들어와서 인사후 제 얼굴을 보곤
엄청 좋아하고 키스세례를 하는걸봐선 기억하고 있네요.
바로 올탈하고 진도빼려고하는데,
아차차 준비물을 안챙겨와서 홀복을 다시 입고 잽싸게 입실.
다시 올탈후 마사지 그런건 시간이 아까우니 제쳐두고
몸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딥키스, 가슴, 배꼽, 다리등등 온몸을 물빨후
제가 가장 좋아하고 양양이도 좋아하는
보빨시작합니다.
양양이는 이젠 다리벌리고 기다리고 있네요. ^^
소프트하게 10분, 스피드하게 10분, 골뱅이랑같이 5분.
건마 한시간에 반을 보빨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그리곤 떡타임.
이건 관리사랑 딜해야하는 옵션입니다.
노콘 정상위, 가위치기, 옆치기, 뒤치기하다가 질싸로 마무리.
뒷물할때 같이 들어가서 샤워실에서 뒷치기 한번더.
한시간을 아주 알차게 보냈습니다.
양양이가 너무 힘들다고 투정부리길레
다음번엔 보빨이랑 연애없이 할까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하네요.
타업소에 있을땐 육덕이지만 그리 군살은 없었는데
복귀하고 힐링에서 다시보니,,,,
육떡떡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떡감은 더 좋아졌으니 전 아주 좋네요.
다음번엔 진주 관리사를 봐야겠군요.
수줍어하면서 할건 다하는 하드코어한 진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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