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하니 마사지 생각이 너무 간절해지더라고요ㅎ
립스틱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햇습니다^^!
믿고가는 립스틱단골이라 알아서 잘해주실껄알고있어찌요 
저는 딱히 가리는건 없어서ㅎ  그냥 마사지 잘해주는 아가씨 부탁드렸습니다^^!
제가 만난 아가씨는 루비인데요^^ 웃는 미소에 불편하고 어색한 느낌이 싹 지워지는^^

야무진 손길에 환한미소 아주 분위기를 잘맞출줄아는 
마인드도 좋아서 어색하지 않게 잘해주네요^^
손길도 부드럽고 꼼꼼하게 잘해주네요 아주만족^^!ㅎㅎ
그저 가성비 짱에 사이즈가 이정도 나오면 선녀입니다요^^!
립스틱 가까이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