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저그런하루를 보내고 립스틱을 예약...
새로온관리사가 3명있다는 말에 하나를 접견합니다
맛사지를 받으로 온거는 아니니깐 대충 그녀의 손맛을
느끼고 본격적인 타임 시작....
하나의 탱탱한 가슴을 눈 앞에서
보고있자니 내 동생이 아주 발악을 하네요. ㅎㅎㅎㅎ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뽀얀 살결이
부드러우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전해줍니다 너무 촉감도 좋은데
거기다 서비스 스킬까지 매우 좋은 언니 입니다
맛깔나는 젖가슴을 움켜쥐며 한입에 빨아봅니다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꼴릿하니 살며시 신음이
새어나오는데... 누워 비제이를 받아봅니다.
목 깊숙히 내 동생을 집어넣고 나를 바라보는
하나의 섹스런 눈빛에 서로를 탐합니다
깨끗한 봉지를 마구 핧아줍니다
허리가 움찔대며 느끼며 반응이 매우 꼴릿해옵니다
맛있는 봉지를 한없이 빨아봅니다 하얀 애액이
봉지를 적셔갈때쯤 여상으로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벌써 달아오른 하나의 자태를 바라보며
하나의 허리놀림을 온몸으로 느껴봅니다.
흔들때마다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는것도..흥분그자체..
커져가는 신음과 함께 
하나의 큰 신음을 들으며 가슴을 어루만지며
강하게 피스톤을 이어가자 신호가 오고 있음을 느낀 나는
뒤로 돌려 눞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기위해
천천히 다시 빠르게 강약강강강 조절을 하며 다시한번
온몸으로 느끼며...발사... 엄청난 양의 내새끼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