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친구놈이랑 석남동에 갔다가 마사지 받으러 오션에 연락을

드리고 다녀왔네요 저는 미미를 보고 친구놈은 루비를 봤습니다

서로 각자 계산을 하고 방 배정받고 가운으로 갈아 입고 샤워를 초 스피드하게 하고

방으로 들어가 담배를 한대 피고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미미 등장

한국말도 막힘없이 잘해서 의사소통 하는데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마사지 간단하고 받고 바로 서비스 부탁

올탈과 한 모습을 보고 있으니 밑에서 구렁이가 벌써 꿈틀꿈틀걸리네요

 bj실력 지리고 서비스 빠꾸없이 합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구  해서

진짜 너무 힐링하고 나왔네요 샤워를 하고 옷입고 카운터 쪽으로 나오니 친구놈들은

벌써 나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가면서 어떠냐고 물어보니 씩 웃더니 너무 잘받았다고

깜짝 놀랐다고 말을 하네요 나중에는 루비 예약하고 다녀와 봐야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