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장님이 주주라는 새로운 관라시분이 오셨다 

하셔서 극추천을 하시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바로 봤습니다

극슬림까지도 아닌 딱 보기 좋은 몸매 거기에 

화장이 찐하긴하지만 보장된 마스크 ㅋㅋ

성격도 엄청 밝은지 활짝 웃어주더군요 ㅋㅋㅋ 

그 텐션에 저도 덩달아서 기분이 마구 업되더군요

샤워를 하고 배드위에 누우니 들어오는 화끈한 서비스~

너무 황홀해 미칠지경이였습니다 

와 ..... 진짜 제가 서비스파 인데 몸매랑 마스크까지 제취향이니 

저는 아주 넋을 잃고 서비스받다가 마무리까지 .... ㅎ

진짜 뉴페라고 추천해주셔서 별기대도 안하고

걍 어떤애인지만 궁금해서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한국행이 이번 처음이라고하니 스킬은 조금은

부족한듯싶지만 마인드는 아직 깨끗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