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탐은 당산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비오는 날도 뛰어들어가면 하나도 안 젖을 정도입니다. 가게에 입장하면 실장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은 업소입니다. 체온측정과 양치를 마치고 티로 입장합니다. 티는 내부가 살짝 좁은 크기에 따스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로 치장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건 조그만 옷장이 하나 있어서 그 안에 옷을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담배냄새 안배서 좋을 것 같네요.

​유림 매니저를 접견하고 왔는데요. 프로필상에는 (21살 161cm 45kg B컵. 흡연)에 "순수함.. 수수함 두루갖춘 민삘 이쁜 마스크 / 아담한 키에 딱 좋은 몸매 / 상냥하고 조심스러운 언행 / 한번 믿고 봐보세요"라고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그녀의 Appearance)
베드에 편히 누워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립니다. 잠시 후에 유림 매니저가 다소곳하게 인사를 하며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반갑다며 따뜻하게 포옹을 해줍니다. ^^ 그녀의 얼굴 크기는 적당한 편에 젖살이 아직 남아있어서 볼살이 살짝 붙어있는 것이 귀여워 보입니다. 계란형에 이쁘장하고 매력적으로 생긴 얼굴이네요. 전체적으로 민삘의 느낌이 많은데 섹시한 룸삘쪽 느낌도 묻어나오면서 묘한 매력을 풍깁니다.​

​연예인 싱크로는 박신혜 느낌이 살짝 드는 얼굴이며, 실제로도 그런 말을 많이 듣는 매니저입니다. 하얗고 깔끔한 외모에 길게 늘어뜨린 머리가 세련되면서 여자여자해 보입니다. 어지간해선 와꾸로 내상입을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그녀의 Body)
프로필과 유사해 보입니다. 160cm 정도의 아담한 키에 스탠다드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드 사이즈는 B컵으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아주 적당한 크기입니다. 자연산이라 손 끝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그립감이 흐뭇합니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면 나타나는 힙라인이 아주 성나있네요.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면서 볼륨감도 괜찮습니다. 피부결이 부드러운 편이라 쓰담쓰담하는 손맛도 므흣합니다.​

몸에 딱 붙는 블랙의 깔끔한 원피스 아래로 드러나는 부드러운 꿀벅지가 탐스럽네요. 블랙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멋진 몸매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까이고 맙니다. 매니저의 의사가 우선이기에 깔끔하게 포기.. ㅠㅠ 언젠가는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사진에 담아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그녀와의 Talk)​
담배 한 대 피우면서 대화를 시작해봅니다. 경력은 조금 있는 매니저이지만 아직도 풋풋한 느낌이 살짝 남아있습니다. 박신혜처럼 여성스럽고 차분한 말투가 여자여자합니다. 2잡을 뛰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그녀. 지금 하고있는 2잡도 사람을 상대하는 일인지라 토킹타임이 즐겁습니다. 대화 중간중간 수줍게 이어지는 짧은 뽀뽀에 제 마음이 힐링됩니다.

​(그녀와의 Play)​​
입술이 폭신폭신해서 키감이 좋습니다. 장키/단키 무리없이 소화 가능하고 진심이 느껴지는 키스를 주고받았네요. 그녀의 공격도 살짝 받아보고 공수교대도 해가면서 그녀와 밀회를 즐기빈다. 다소 소프트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스타일이지만, 천천히 교감을 통해 마음을 얻으시면 그녀가 해줄 수 있는 선 안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나오실 수 있을 겁니다.

​추천 : 민삘 아담 스탠 교감을 중시하시는 분.​
비추 : 룸삘 장신 글램 무작정 들이대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