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 방문기 입니다.

예정에 없던 달림이었지만

출근부를 뒤적이다

오랜만에 정예인 매니저를

보고 바로 예약 시도하였는데

다행히 한타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예인이는 초예압녀까지는 아니라 

간간히 볼수있어 다행입니다ㅎㅎ 

생각해보니 최근 달달에서 가장 많이

접견했던 매니저였던거 같네요.

그만큼 정예인 매니저는 키방을 

다니며 돌아서면 생각나는 출중한

매니저로 저에게 있어서 만큼은

지명 중 찐 지명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달달 사장님께서 깍뜻하게

안내도와주시는데 친절하시기로는

일산의 메카 건물에서 넘버원이십니다ㅎ 

예인이와 이번 만남도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최근 근황을 들어보니

대학 재학 중 시험을 마친상태라 

홀가분한 모습으로 기분이 좋아 보이더군요ㅎ 키스감도 달달하고 좋고 

그 이상 마인드는 생략하겠습니다ㅎ 

만나면 만날수록 좋아지는 매니저가 있고

안그런 경우가 있는데 정예인은

찐 지명으로 앞으로도 좋은 만남 유지하고

싶네요ㅎㅎ 실사는 안찍는 매니저라 

언급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ㅎㅎ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