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블루밍] (주아) 새로 생긴 블루밍
업소명 | 일산 블루밍 | 언니 이름 | 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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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도전 정신이 가득한 제가 갔다 왔습니다.ㅋㅋ
가게 위치는 예전과 같은 곳이구요. 벨뷰
실장님이 여자분이십니다. 젊은 분. 이 쪽 계통과는 어울리나? ㅋ
암튼 요즘은 보고 싶은 매니저는 오전 10시에 연락해봐서
되면 가고. 안되면 안가고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키방 12일 쉬고 방문한 날입니다.
새로운 실장. 매니저라서 한 번 방문하고 싶어서 가봤습니다.
아직 매니저 모집 중이라서 오늘은 한 명만 출근.
모든건 벨뷰 그대로 모습입니다. 약간 소파 위치가 바뀌었을뿐
거두절미하고 프로필 164. 52 D
아시죠? ㅋㅋ 앞자리 5까지 갔으면 맥스 찍었다는거죠. ㅋ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프로필을 조금 변경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제가 181.83이거든요
근데 저보다 조금 더 나가 보이는데 .. 흠
그럼 회원들의 원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주아는 비록 육덕을 넘었지만 살갑고. 말도 잘하고
냄새도 좋고. 밝은 매니저입니다. 손님 마음도 잘 헤아리고
근데 프로필과 너무 괴리가 있다보니 약간의 배신감은 어쩔 수 없네요ㅡㅡ
얼굴도 살을 빼면 이쁜 얼굴입니다.
회원들 중에도 육덕 넘은 사람 좋아하는 취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굳이 프로필과 동 떨어진 정보를 쓰시는건 마이너스 요인인것 같네요.
대화도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고. 살가워서 좋습니다.^^
취향이신 분 추천드립니다~~
저는 육덕 넘은 분은 취향은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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