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미모의 필수 지점을 다 갖춘 강소라
업소명 | 역삼 알파벳 | 언니 이름 | 강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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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2021.11.04(목)
역삼 알파벳을 다녀왔습니다. 역삼역을 찾아가니 예전에 역삼에서 일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역삼역은 여전히 까리쌈박한 분위기네요.
사장님께 위치를 묻고 알파벳을 찾아갑니다. 역삼은 역시 언덕이 많네요. 하지만 제 다리도 아직 튼튼하고, 두근두근한 기대감으로 알파벳을 물어물어 찾아갑니다.
뭔가 블링블링한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양치를 하러 갑니다.
양치를 끝내고 준비된 방 안으로 갑니다.
사실 좀 놀랐는 데, 방이 너무 큽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노래방을 개조한건가 싶네요. 뭔가 방 안에서 장기자랑 해도 되겠네요. ㅋㅋ
두구두구 두근!
드디어 강소라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엄청 시원시원 큰 키에 예쁘게 화장했네요.
처음 보면 키도 크고 너무 예뻐서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는 데, 귀여운 말투에 조근조근 말해주는 게 좋습니다.
제 손이 거칠다면서도 잡아주는 게 이미 친해진 느낌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긴속눈썹에 크고 예쁜 눈망울이 사람의 마음을 흔듭니다. 얼굴에 모든 게 비율도 좋고 자리도 잘 잡혀있네요. 네. 예쁘다고요. 게다가 몸도 길쭉길쭉한데, 운동으로 관리되기까지!
너무너무 예뻐서 자연스럽게 뽀뽀를 해봅니다. 생긋 웃어주는 게 진짜 예뻐요. 생긋 웃는 게 이런 거구나 느껴봤습니다.
이야기는 사는 이야기랑 먹는 이야기 그런 거 했고요. 여성전용마사지사로 제 꿈을 펼쳐보고 싶다는 그런 얘기 하니까 본인도 운동해서 강력한 마사지사가 필요하다네요. 이렇게 미래고객을 또 유치해봅니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타이머가 울리네요. 헤어지기 전에 따뜻한 포옹 그리고 뽀뽀. 너무나 풋풋하고 애정 어린 느낌이라 또 보고 싶습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을 선물해주신 강소라 매니저님, 역삼 알파벳 사장님, 휴지님 감사드립니다.
* 실사는 매니저 요청으로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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