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러들중에서 프로가되고싶은 프로키방러입니다

연이어 캐롤의 4번째 매니저 연화매니저의 후기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전에도썼듯이 강남역 신분당선 출구쪽에서 빠져나오시어

조금만가면 바로 도착할수있으니 접근성이 대단히좋고

선예비가 없는곳이라 출근부가 올라오자마자 편히 예약하고 갈수있는곳이라 자주가는거같네요

너무 넓고 깨끗하고 관리잘된거같은 시설에 반하고

자주갔어서 여러 남실장님들을봤는데 다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연화매니저]

민삘보단 룸삘로치우친페이스

긴생머리를한 고양이상에 섹시해보이는얼굴

개인적으로 좀 눈이풀린듯한 모습이였던거같은데 그 점이 좋아보였구요

조금은 구릿빛피부에 피부트러블이 좀 있어보였지만

그런것들 감안해도 예뻐보이는 얼굴이고

조금은? 모델핏이 살아있는 느낌을받은 매니저네요

[T]

근데 이런 이미지하고는 전혀다르게

목소리가 되게 엄청고음? 뭔가 사모님목소리같은느낌

더웃긴게 차분하면서 고음이니 엄청 반전이였네요

대화분위기는 정적만되지않게끔 나름 잘잡아줬구요

딱히뭐 그렇게까지 활발하진않았지만 이정도만되도 괜찮았던거같네요

[P]

플레이를하기전에 제 몸을 쓰다듬는 마인드 너무좋구요 ㅎㅎ

이거때문에 플레이에서도 내상이 없을거라고 예상을했는데

장단키가리지않는 키감 좋았구요

터치도 야박하지않고 잘대해주었고

다만 이 매니저는 공격받는걸 별로 안좋아하였고

반대로 공격력은 조금 있어보였던모습

이상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