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요즘 하도 자극적이고 하드한 업소만

 

찾아 다니다 보니

 

오랜만에 키스방이 땡기더군요

 

지난번에 한번 봣지만 밝고

 

환한 기운이 좋앗던

 

 

 

 

 

 

 

 

 

 

은빈이로 예약을 하고

 

달려가 봅니다 처음에는 은비 엿던거 

 

같은데 잘못 본건지 이름을 수정한건지 

 

암튼 사장님이 주시는 아아 한잔을 하며

 

잠시 기다리고 잇으니 똑똑하고 은빈 입장

 

 

 

 

 

 

 

 

 

 

 

 

 

 

 

 

 

 

 

 

 

오늘도 역시 붙임성 좋고 환한 기운으로

 

들어와 뜬금없이 제 몸에 포개어

 

장난을 쳐줍니다

 

담배 냄새를 싫어하는 녀석이라 가지고

 

들어온 전담을 하나 빼서서 피는데

 

아직도 포개어 애교를 떨어 줍니다

 

귀여운 녀석 같으니라고 ^^

 

이맛에 다시 보는가 봅니다

 

 

 

 

 

 

 

 

담배 피시는분들은 그냥 연초 말고

 

은빈이꺼 하나 빼서서 피세요 

 

기꺼이 하나 주더군요 맛나게 피라면서

 

제 담배 매니저랑 같이 피는건 많은데

 

매니저 전담 빼서피는건 아마도 

 

이녀석이 처음이지 싶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너무

 

저를 아는척 하고 편안하게 해주길래 

 

속으로 두번 봣는데 성격 참 좋네 라고

 

그냥 생각하고 말하다가 실사를 찍는데

 

자연스럽게 휴지를 달라고 하길래

 

웅?? 뭐지 날 어케 아는거지 하는데

 

예전에 제가 실사를 찍엇다고 하더군요 

 

전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누구지? 생각하며 실사를 찍다가

 

보이시는 엉덩이실사 찍는데

 

급 생각이 납니다 저런 엉덩이 가진 여자를

 

보기 힘들기 때문이죠 ^^;

 

그래서 아 너 누구엿지? 햇더니 귀엽게

 

깔깔 거리며 맞다고 합니다

 

 

 

 

 

 

 

○ 오빠 이제 기억난 거야?

 

 

 

● 웅 이 엉덩이는 못잊지 ^^

 

 

 

○ 와 내 엉덩이가 그렇게 기억에 남을 일이야?

 

 

 

● 글치 ㅋㅋㅋ 강하게 남는 엉덩이지

 

 

 

○ 오빠는 참 안늙고 그대로야 라며

 

 

 

 

 

 

환하게 웃으며 립서비스 날려 줍니다

 

 

 

 

 

 

그렇게 둘이 웃으며 실사를 찍고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런 엉덩이 보고는 못참는거 아닙니까??

 

 

 

 

 

 

 

 

 

 

 

 

 

 

 

 

 

불도 살짝 줄이고 가볍게 입맞춤

 

그리고 이어지는 부드럽고 기분좋은

 

키스로 이어가 봅니다

 

 

 

 

 

역시 키스감 좋습니다 ^^

 

손은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가슴과

 

탱글탱글 엉덩이로 이어지며 후끈 합니다

 

 

 

 

 

 

몇번에 키스를 더 나누고 그동안

 

밀린 이야기도 나누며 기분좋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아마 저 엉덩이 실사 보시면

 

아는분들은 누군지 알거라 생각 됩니다 ^^

 

 

 

 

 

 

이녀석 장점은 붙임성 좋고 밝은 기운과

 

귀여운 애교 그리고 

 

가끔씩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훅 치고 들어오는 야한 농담 입니다

 

그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