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케롤 방문 하고 왓어여..

강남 한복판..위치 좋고 럭세리한 시설  최고이구..

몇일전 절친으로 부터 추천 받은 나나라는 매니저를 예약 하고 오전부터 서둘러서 

낮 12시..강남 케롤 도착..

얼굴 아주 예쁘네여..

싼티 없는 섹시한 마스크에 160 중반 정도 기럭지에 슬림한 몸매 

피부결 보드럽고 첨부터 여기저기 쓰담하면서 키스도 찐하게 해보구

예쁜 얼굴에 예쁜 입술로 공격 까지 해주는데 신기루를 맛본것 같은 최고 느낌...

조만간 시간 되면 다시 보러 가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