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느낌표의 신성 "사랑" 매니져입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예명 고르느라 고생하던데..   "사랑" 으로 정했군요..

걸스데이 소진이 느낌도 물씬 풍기는 마스크라 소진이로 할까 고민하더만...  여튼 참 어울리는 예명입니다.  

"사랑"

근처 옆가게에 있던 친구입니다.

에이스들이 참 즐비했던 업소지만 같지않은 시스템과 개념없는 실장으로 인해 발길을 끊어버렸던 업소.

최근에 재오픈..  아주 성실한 사장님..  근데 라인업이 ㅠㅠㅠ.  힘내세요~

각설하고...

그런 사유로 인해 보고파도 참았던 사랑이를 이제야 보게됩니다.

전날 종로 모업소 선예약후 느낌표 출근부가 올라오기 무섭게 선예를 했습니다.

한시간 텀인 관계로 무쟈게 밟아서 겨우 도착...

언제나 밝은 똘똘이 실장님...  최근 힘들어 보이더만 몇일 쉬고 나와서 다시 생기가 넘쳐보이더군요..  홧팅.

에어콘 공사로 인해 시원하게 변모한 티에서 대기중 입장하는 사랑~~~~

첫느낌?

걸스데이 소진 느낌이 물씬.

상체와 힢을 지나 허벅지 라인은 볼륨감이 상당하고, 무릎 아래로는 제가 젤 좋아하는

무척이나 가느다란 종아리와 발목.  바라보는 시선이 므흣해지더군요.

가벼운 인사와 함께 작은 쟁반을 내려놓고.. 옆에 착석~~

쟁반위의 담배를 보고 같이 한대?  네~~~

저도 보헴인데 사랑이도 보헴이였던 기억..  상대적으로 얇은 담배였던..

몇 편의 후기로 보고..

가볍게 전업소와 예명을 넌지시 던져봅니다.

아~!!   어떻게 아셨어요?  전업소에서 보고팟던 매니져가 두명있었는데 그중 한명이라고~~

립서비스는 분명 아니였는데 좋아라하는 표정에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최근 타사이트에 올랐던 내상기의 주인공이라는 솔직한 표현...   아.....   그 친구가 사랑이였구나..

해명의 멘트도 잠깐 나누었으나... 주관적인 입장을 객관화할 소지로 인해.. 여기에 올리기엔 조금.

누군지는 모르지만 진짜 찌질한 회원이더군요..ㅋㅋㅋ

사랑이와 대화 코드가 너무 잘맞아 누워서도 이런저런 애기로 인해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더군요.

살짝 대화가 이어지지 못할때쯤.  가볍게 사랑이의 가슴을 확인합니다.

상당한 볼륨감에 살짝 아쉬운 탄력...  하긴 이런 사이즈의 탄력까지 있다면 지금까지 편하게 못 살아왔을듯.ㅎㅎㅎ

교정기를 착용한듯한 모습이지만 티는 전혀 안나고 얼굴선도 아주 곱더군요...

이쁘다 그렇지 못하다는 평가치 않을께요...   너무 띄워준다란 느낌 땜시...

무튼, 제 눈에는 참 이쁘더라고요...  ㅎㅎㅎ

너무 좋은 티마를 피마로 연결을 하려 살짝 그녀를 느껴봅니다...

사랑....   너무 사랑스러운 반응으로 인해 쥬니어가 다시..  꺼덕거리기 시작하더군요. ㅜㅜ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너무 강렬한 반응으로 인해 저 또한 깜놀...

"오빠 전 좀 오래.....  그런데 오빠는  와~~~  스킬이....."  "아직 반의반도 안한건데.. ㅜㅜㅜㅜ"

"너무 민감해졌는데  조금 쉬었다...."  "네~~~"

.

.

.

조금 쉬고...

잠시후 사랑이는 한 번 더 죽어버렸다...   자슥 대단한데...  이걸 참아내다니.

나?  난 더 죽어버렸다...  ㅠㅠㅠㅠ

"오빠 나랑 여러가지로 장말 잘 맞는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올거죠?"

"오늘이라도 또 달려갈께..."

너무 달콤하고 행복했던 시간 만들어준 사랑이....

"넘 고마웠고 자주 보자"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