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오랜만에 볼륨 나들이에 필견녀라고

 

소문이 자자한 도아를 안보면 서운하죠

 

아침 11시 땡하고 예약 전화를 해본게

 

얼마만인지 말이죠

 

 

 

 

 

다행이 원투 펀치 2명 원하는 시간에 예약성공

 

묘하게 기분이 좋은 하루를 시작하고 시간 마쳐

 

구로에 도착하여 사장님께 인사하고 티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 하고 도아 입장 합니다

 

 

 

 

 

 

이녀석 입장하는 순간부터 자신만에 색깔이 아주

 

찐하게 묻어 나오는 스타일이더군요

 

홀복이랑 아주 잘 어울리는 염색 단발머리에

 

찐한 화장까지 해서 일까요? 왜 제 눈엔 일본여자로

 

보이는지 . . . . 쿨럭 쿨럭 ~~!

 

그렇게 옆에 앉아서 담배를 하나 피며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웃음도 많고 장난끼도 다분합니다

 

웃을때 마다 보이는 보조개도 매력적이고 말이죠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치는 능력도 좃습니다

 

 

 

 

● 옛말에 보조개 있는 여자가 명기라는데??

 

 

○ 그런말이 있어? 난 아닌거 같은데??

 

 

● 그걸 도아 너가 어찌 알아 손가락 넣어봤어??

 

 

 

 

 

 

 

 

 

 

 

이런 야한 농담도 보조개를 보이며 활짝

 

웃어주고 아무일 없다는듯 티에 흘러 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르며 살짝에 리듬도 타주고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한참을 깔깔 거리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나 일본 여자랑 데이트 하는거 같다는

 

말에 엉성한 일본어를 구사하며 활짝 웃어주는데

 

이건 뭐 . . . . . .

 

사랑 스럽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한참을 즐겁게 놀았으니 옆으로 끌어 당겨 도아를

 

눕히고 살짝 올라타서 한번에 장난을 더 치고

 

옆으로 누워 키스로 이어가 봅니다

 

약간 헛도는 키스감이지만 혀 자체가 부드러워

 

장키로 이어가는 맛은 좋더군요

 

 

 

 

 

 

한번으론 잘 모르겠어서 한번의 키스를 더 나누고

 

드디어 저 기모노 홀복을 흥분감 가득한 눈으로

 

쭉 훌고 살살 벗겨 봅니다

 

아주 이쁜 속옷이 눈에 보이고 그걸 풀자

 

작지만 말랑말랑 스폰지 같은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미 홀복에서 진거라 흥분감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

 

말랑말랑한 가슴에 혀를 가져가 살살 돌리자 . . . .

 

은은하게 퍼지는 신음소리가 귀를 간질간질 . . . . .

 

 

 

 

 

 

 

 

 

 

 

 

 

 

와꾸는요 확 이쁘진 않지만 찐한 화장속에

 

아주 어리고 앳된 모습이 보입니다

 

웃을때 마다 보여지는 보조개는 엄지척

 

 

 

 

몸매는요 스텐다드 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도 슬림하지만 그래도 딱 좃습니다

 

 

 

 

키스는요 혀 자체가 부드럽고 맛깔나서

 

키스할맛 납니다

 

 

 

 

티마는요 흥이 많은 20대 초반이라 대화도

 

좋고 장난도 잘쳐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피마는요 남심을 어느정도 알아주기에

 

내상을 없을거 같습니다